온주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온주완은 함께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소녀시대 수영과 다정한 모습으로 차안에서 브이를 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선남선녀 비쥬얼이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온주완은 2016년 초연된 뮤지컬 <뉴시즈>의 ‘잭 캘리’ 역으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해 13년차 배우의 변신을 보여주며 “숨은 보석”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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