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지혜 구준엽이 만할만한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혜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러블리한 비쥬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필라테스를 하며 군살하나없는 핫바디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1983년생인 오지혜는 올해 나이 36세로 구준엽과는 14살 차이가 난다. 직업은 제빵사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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