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영실 남학생에게 인기 독차지했던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영실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지금과 변함없는 모태미녀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큰 눈에 서구적인 비쥬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오영실은 올해나이 54세이고 1987년 KBS 공채 아나운서 15기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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