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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어른도 자꾸만 손이 가는 전 국민의 간식 과자.
요새는 대용량 제품도 많이 나와 다 먹지 못하고 남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과자가 남으면 보통 고무줄로 묶거나 밀봉해서 보관하긴 하지만 어느새 눅눅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먹다 남은 과자를 보관할 때 각설탕을 함께 넣어 보관하면 각설탕이 습기를 흡수해거 과자가 눅눅해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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