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스타그램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영화.
국내외 경쟁작 모두 제치고 부동의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관람한 관객들이 N차 인증을 넘어 사운드, 영상 특화관 관람 독려까지 이어가며 재관람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실제 영화를 본 관객들은 “심장이 터지는 줄, 다시 관람 할거임!”(네이버 ann****), “오늘 2회차 찍었어요! 봐도 봐도 떨리는 영화”(네이버 poo****), ”4번 봤습니다! 마지막 공연 장면 압권!”(네이버 ill****)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미 N차 관람에 동참한 관객들은 “머큐리형 나 또왔어…”(인스타그램 hay****), “또 보러 갈 것, 퀸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다. 미쳤다 진짜”(인스타그램 hyu****),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또 봐야지..또 볼거야!!”(인스타그램 bet****)등 '보헤미안 랩소디'의 장기 흥행을 예상케 만든다.
뜨거운 호평 세례와 함께 N차 관람 릴레이를 이어가며 장기 흥행을 예고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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