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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미래전략 지도자과정 수료식] “열려있는 기회, 미래 준비해야”

승인 2018-11-08 08:45

이해미 기자

민동희 대전시 국제협력담당관: 빠른 흐름으로 변화하고 있는 4차산업에 수많은 기회가 열려 있는 만큼 미래를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 4차 산업 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4차산업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박민정 임대 사업가: 4차산업 혁명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4차산업 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에 참여한 것이 참 잘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사회가 어떠한 인재를 원하고 있는지 알게 되었고, 그에 맞는 인재가 돼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송미자 송락예술단장: 처음에는 일을 끝내고 공부하는 것이 힘이 들었지만 공부한 만큼 지식으로 쌓이는 모습에 바쁜 시간 쪼개어 공부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2기 원우와 좋은 만남을 하게 되어 기쁩니다. 지속적인 만남으로 소중한 인연으로 만들겠습니다.

신동열 비트클럽 CEO: 재미있고 유익했던 12주가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수업도 듣고 2기 원우와 교류하면서 성장하는 저의 모습이 뿌듯합니다. 벌써 수료식 한다는 것이 아쉽지만, 2기 원우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안은주 소리대장간 사장: 4차 산업의 여러 가지의 중심을 알게 돼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또한 빅데이터, 그리고 AI가 포함된 모바일 기술 혁신을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4차산업 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을 열게 해주신 중도일보와 국제미래학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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