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규 중도일보 사장 |
최정규 중도일보 사장은 6일 열린 '4차 산업·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2기)' 수료식에서 22명의 원우들에게 열정과 노고에 찬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이같이 밝혔다.
최 사장은 "옛 말에 주경야독, 형설지공이라는 말이 있다. 바쁘신 생활 중에도 열심히 공부해 큰 성과를 거둔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고 아름답다"며 "꿈과 소망을 갖고 끊임 없이 자기발전을 추구하는 여러분들의 새로운 미래 개척에 큰 성공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차 산업은 과학도시 대전을 '4차 산업 메카'로 조성하는 대전시와 정부의 발전계획과도 맞다있는 담론이자 화두로 대전이 명실상부한 4차 산업도시의 요람이자 산실로 거듭남을 의미한다"며 "지역의 사회 리더 격인 4차 산업 미래예측 최고자 지도자 과정을 수료한 여러분들이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미래를 개척하는 발판으로 삼아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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