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학기 아내 여배우 뺨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학기의 아내는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비쥬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인형같은 딸의 모습도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가수 박학기는 1989년에 데뷔해 '비타민', '아름다운 향기',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낸 포크송의 대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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