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유정 데뷔초 뽀글머리 걸크러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정은 지금과는 또 다른 이미지로 뽀글머리에 센언니 포스를 자아낸다.
특히 소멸할것 같은 작은얼굴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서유정은 올해나이 41세로 지난해 결혼한 서유정 남편 직업은 금융계 기업에서 일하는 회사원으로 알려진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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