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각 대학과 대학원은 11월 첫 주를 시작으로 2학기 본격적인 심사철에 접어들었다. 지도교수의 수정 지시 Comment에 따라 정해진 기간 내에 수정본을 준비하고 기타 심사위원의 의견을 반영한 논문 편집, 내용 보완 등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현재, 대학원생 및 관련 연구자들은 심사위원들의 각주 정리와 본문 내용 지적사항을 논리적으로 재정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며 통계분석 데이터의 유효성과 논의 정리를 힘들어하고 있다. 특히, 중국, 베트남, 몽골 출신의 해외 유학생들은 정해진 기한 내에 학교와 지도교수의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데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에이크로스 플래닝 신규하 대표는 “논문 컨설팅 전문가의 자문과 조언을 받아서 학교별 양식과 기준에 맞게 최종본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도교수의 주된 관심사를 반드시 반영해야 하며 나머지 심사위원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2~3차에 걸쳐 꼼꼼히 추가해야 한다"며 "또한 2학기 본격적인 논문 심사철의 논문 최종 수정, 통계분석 데이터 검증, 학교별 요구 양식으로의 재정리를 위해 에이크로스 플래닝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많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석사, 박사학위논문, 학술지 논문 컨설팅의 ‘편집, 수정,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이크로스 플래닝은 Acros(최고의, 높은 가치)를 지니고 Planning(기획, 설계)서비스를 위해 대학원 석, 박사 학위논문, 국내(KCI), 해외(SCI. SSCI-E), 청소년 소논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객을 대상으로 연구주제 선정부터 통계분석의 연구모형 구성, 설문지 및 조사 수행, 논문 chapter(장별)논점 정리와 선행 연구 분석, 최종 심사 수정 보완까지 고객의 전공별 담당 박사님을 1:1로 배정하여 Total Management Service를 제공하는 종합 학술, 학위 논문 컨설팅 그룹이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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