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시은 아나운서 과즙미 팡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은 보기만 해도 기분좋아지는 러블리한 미소에 남심저격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과즙미팡팡 바비인형 미모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소속 아나운서이며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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