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는 지난달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안녕하세요, 이승우입니다.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앞으로 제 시그니쳐 브랜드로 오피셜 굿즈들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그 첫번째 굿즈로 폰케이스를 준비했고, 이번 제품은 한정판이며 판매수익은 전액 홀로 지내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돕는 일에 기부하려고 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우는 흰색 캡모자에 회색티를 입고 멋짐폭발 훈남 비쥬얼을 뽐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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