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함연지 서현 도플갱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연지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눈웃음이 서현과 닮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함연지의 나이는 1992년생으로 올해 27세다. 함연지는 함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이기도 하다. 함연지는 2015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특히 최근 방영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함연지는 313억원의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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