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정식 아나운서는 모델 뺨치는 우월한 바디라인으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소멸할것 같은 작은얼굴에 훈남 비쥬얼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조정식 아나운서는 86년생으로 올해나이 33살이다. 지난 2013년 3월에 입사해 현재 SBS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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