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부자 성유리 손 꼭잡고 보기좋으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부자는 한 프로그램 출연당시 성유리와 찍은 사진으로 알려진다.
특히 강부자의 온화한 인상과 성유리의 인형 비쥬얼이 눈길이 간다.
한편, 1962년 KBS 공채 2기 탤런트인 강부자는 KBS 주간드라마 '구두창과 트위스트'에서 중매쟁이 역으로 데뷔했으며, 2년 뒤인 1964년에 TBC로 옮겨 전속 연기자로 활동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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