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팝업 행사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와 일본 디자이너 마쓰이 세이신과 콜라보레이션해 준비됐다. 고기능성 제품에 감각적인 디자인이 더해진 프리미엄 다운을 선보일 예정인데 대표 아이템으로는 '안타티카 오리지널 다운'과 '안타티카 다운'이다. 가격은 각각 79만 원과 95만 원이다.
김병성 파트리더는 "지난 시즌 품절이었던 만큼 큰 인기를 끌었던 안타티카 다운이 올해도 벌써 생산량의 절반 이상이 판매됐다"며"'겨울 예고된 한파에 대비할 수 있는 최적의 상품을 만나 볼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유진 기자 victory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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