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정률, 美 영주권 취득 위한 투자이민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유) 정률은 최근 미국 영주권 취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과 관련, 오는 11월 1일(목) 미국 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국 영주권 취득에는 많은 장점이 있다. 먼저 미국의 국공립 초중고 진학 시 학비가 무료이며, 외국인에 대한 쿼터가 있는 美 대학교 진학의 길도 한결 수월하다. 또한 대학교 재학 중 장학금 수령과 학자금 대출 등의 자격도 누릴 수 있으며, 대학 졸업 후 신분상의 제약 없이 미국인과 동등한 취업의 기회를 가지게 된다. 

이밖에도 미국에서의 자유로운 거주와 복지혜택 등 미국인과 동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등 많은 혜택이 있어 눈길을 끈다. 

이러한 가운데, 법무법인 정률은 해외투자이민팀을 통해 미국 투자와 미국 영주권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에게 종합적인 법률 서비스와 미국 정착에 필요한 제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정률은 미국에 5년간 50만불을 투자하면 학력, 경력, 나이, 영어실력과 상관 없이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고, 투자 지역과 관계 없이 미국 어디에서도 거주 가능하며, 투자자의 배우자 및 만 21세 이하의 자녀까지 영주권 취득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법무법인 정률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급변하는 세계의 경제 동향 분석에서부터 미국 자동차 시장에 대한 전망, 최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어닝쇼크를 기록한 현대자동차에 대한 전망 및 현대 기아자동차에 차량 부품을 납품하는 '아진 USA'에 대한 분석까지 총체적으로 다룰 예정이다"며 "더불어 세미나가 끝난 후 미국 영주권 취득에 대해 정률의 해외투자이민 전문가들과 1:1 무료 상담까지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11월 1일(목) 오후 7시 법무법인(유) 정률의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정률 해외투자이민팀 홈페이지와 유선으로 확인 가능하다.  /봉원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