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10월28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10월28일

  • 승인 2018-10-27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8년10월28일

행운의 색 ~ 핑크, 붉은색 계열 // 행운의 수 ~ 2. 4. 5. 6

★염소자리 [12.25~1.19]

[LOVE]



관계를 진전시키려면 리더십을 발휘하라. 더욱 좋은 관계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JOB]

자신을 과신해서 벌이는 일들이 수렁에 빠지게 만들 수 있다.

[MONEY]

금전 운은 좋아서 필요한 만큼의 돈은 쉽게 구해질 것. 맘의 여유를 갖고 따뜻한 인간관계를 가지기에 좋은 때.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그대 앞에만 서면 왜 난 작아지는가! 시도도 못해보고 발만 동동..상대가 나를 봐주길 바라니 맘만 애타는 시기.

[JOB]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을 하는 것은 반드시 이익이 될 것이다.

[MONEY]

뒷정리를 잘하고 자신의 이익을 잘 보호해야한다. 금전의 키워드는 이기심이 필요함이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실망감과 포기하는 감정에 각자의 길을 선택하는 흐름을 보이게 된다.

[JOB]

기본을 잊지 말라. 이상하게 귀찮고 일이 꼬인다. 지금은 업무를 늘리거나 확장할 때가 아니다.

[MONEY]

항상 가계부를 떠올리고 빚을 만들지 않는 선에서만 지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변덕스런 상대에게 대처하지 못하는 괴로움을 겪는다. 진정 사랑한다면 올인 해라!

[JOB]

징크스처럼 다가오는 난관을 잘 극복하라. 한번 겪은 일은 어렵지만 극복할 수 있는 일이다.

[MONEY]

자금을 잘 관리하고 지출될 곳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지금은 이벤트나 잦은 만남보다는 서로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며 각자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JOB]

꿈을 이룬다는 것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실행해 나가는 강한 정신의 결과물이다. 사기에 빠지는 첫발은 달콤하다.

[MONEY]

마음을 많이 써야 돈을 지킨다. 기다리는 소식은 오지 않으니 남을 믿고 모자란 금전을 채울 생각하지 말라.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연애 운 상승, 연인과 달콤한 한때를 보내겠다. 친구들과 함께한 자리에서도 찰떡궁합을 자랑하겠다. 연인과 함께하는 동안 데이트비용도 늘어나니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

[JOB]

정확하게 드러난 사실이 아니라면 짐작하여 단정 짓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수입과 지출의 균형이 어긋나겠다. 침착하게 재정비해야 한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솔로는 좋아하는 이성에 대해 혼자 상상만 하고 지나가게 된다. 말뿐인 연애로 인한 트러블과 신뢰하지 못하는 것, 자기만의 상상으로 연인과 갈등이 있을 수 있다.

[JOB]

자중하고 때를 기다려야 한다. 이런 때에 함부로 움직이는 것은 함정에 빠지는 것과 같다. 현실을 얼른 인지 하는 것이 좋겠다.

[MONEY]

자잘한 지출이 많아지니 지출관리에 세심하게 신경 써라.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그동안 다퉜다면 이제 화해할 수 있다. 다시 사이가 좋아지니 엉뚱한 이야기만 피하면 된다.

[JOB]

신중하게 생각하고 후회할 일을 만들지 말아야한다. 직장과 거래처 운이 변화가 많다. 갑작스런 변화를 따라가기 힘든 상황이 될 수 있다.

[MONEY]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금전을 관리하면 점점 좋아진다. 한 걸음만 잘못 디디면 목돈이 나간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옹졸해지는 기간에 너무 많은 것을 이야기하지 말라. 정말 소중한 연인이라면, 훗날 후회하지 않도록 노력해라.

[JOB]

침묵이 때론 더 나은 문제해결 방법이 될 수 있다. 신중한 처신이 이익을 부른다. 말 아끼고 묵묵히 일한다면 불화 없이 조용히 지나가게 될 것!

[MONEY]

금전의 사용이 많아 이것저것 복잡한 지출이 많다. 하나하나 가려서 지출을 줄이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어이없지만 끝나가는 연애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다. 실망하고 포기한 연애에 다시 불길이 솟으니 어이없지만 끝나가는 연애가 다시 시작된다.

[JOB]

나쁜 운은 지나가기 마련이다. 참는 것이 다음을 위해 좋을 것이다. 자기관리에 힘써야하고 개인 일을 회사에서 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MONEY]

서두르지 말고 지금은 돈을 모아 놓을 때이다. 과욕은 손실로 이어진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서로가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지 깨닫게 되고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발전한다. 솔로는 새 만남이 기다린다.

[JOB]

업계에 경쟁이 치열하고 진행하는 일에 속임수가 난무하다. 취업 준비생은 사기 취업에 노출될 수 있다.

[MONEY]

돈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 작은 지출이 쌓여 큰 지출이 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을 선택하든지, 현실에서 눈을 돌리고 엉뚱한 곳만 보고 있다.

[JOB]

새로운 프로젝트는 부담이 가고, 동업자는 신용이 가지 않는다. 거북이 목은 위험할 때 움츠린다.

[MONEY]

들어온 수입보다 나갈 지출이 더 많다. 지출내역을 꼼꼼하게 불필요한 지출이 있는지 확인해 봐야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 매화역수, 심리 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 축제와 카이스트 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라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 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ㄴ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 별자리 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한여성기업인협회 발대 "여성기업인이 국가 경제 견인하는 한 축으로"
  2. [대전다문화] 봄맞이 가족나들이, 보문산 등산
  3. [사설] 의대 정원 동결해도 ‘지역의료’ 괜찮을까
  4. 학교급식실 근무환경 어떻길래… 전국 15개 교육청 조리원 '결원 상태'
  5. [세상읽기] 왜 사과를 해야 하는가
  1.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
  2. 교육부 '지역인재 육성 지원 사업' 추진… 고교·대학 연계 강화
  3. '오락가락 의대정책' 수험생 혼란… 지역대 '24~26학번 트리플링' 우려도
  4. [사이언스칼럼] 발등에 불이 떨어지지 않게
  5. [2025 과학의 날] 연구개발 성과 한눈에… 2025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 성황 중

헤드라인 뉴스


학교급식실 근무환경 어떻길래… 전국 15개 교육청 조리원 `결원 상태`

학교급식실 근무환경 어떻길래… 전국 15개 교육청 조리원 '결원 상태'

대전지역 학교 곳곳에서 급식 파행을 빚으며 급식 조리원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이는 가운데 급식실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알리는 실태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업무강도 완화를 위해선 인력 충원이 핵심인데, 현재 전국 15개 시·도교육청의 조리실무사가 결원인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대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의 신규 채용이 미달되고 채용된 인원도 절반 이상 자발적 퇴사를 하는 것으로 파악돼 대책이 요구된다. 17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이 조리원 7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상반기 학교급식실 실태조사에 따..

문턱 더 낮아진 재개발·재건축…대전 노후아파트 재건축 활로 기대
문턱 더 낮아진 재개발·재건축…대전 노후아파트 재건축 활로 기대

국토교통부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기존보다 쉽게 추진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정을 조정한다.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요건에 무허가 건축물을 포함하고, 재건축진단(옛 안전진단)은 세부평가 항목을 늘려 노후 아파트의 재건축 문턱을 낮추는 게 골자다. 대전에서도 노후아파트 재건축 추진 움직임이 최근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관련 절차 진행에도 활로가 뚫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토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시행령' 하위법령 개정안을 18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4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발표했다.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재건축진단 기준' 하..

대전시 "전국유일 결혼·출산 지표반등…청년이 살고싶은 도시"
대전시 "전국유일 결혼·출산 지표반등…청년이 살고싶은 도시"

대전시가 저출산과 지방소멸 등 국가적 위기 속 전국에서 유일하게 결혼과 출산 지표가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 기업유치 및 다양한 청년 우선 정책이 빛을 발한 것으로풀이된다. 대전시에 따르면 과거의 대전은 교통과 주거 등 인프라 측면에서 살기 좋은 도시라는 이미지가 짙었다. 그러나 지금 대전은 행정당국의 '기업 유치-대전 정착-결혼-육아-노인 복지'로 선순환 정책이 자리를 잡으면서 청년 세대에게 '살고 싶은 도시'라는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도시로 성장했다. 대전 청년 정책의 효과는 통계 지표에서도 명확히 드러난다. 통계청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방은 내가 지켜줄께’ ‘가방은 내가 지켜줄께’

  •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

  • 감염병 예방 위한 집중 방역 감염병 예방 위한 집중 방역

  • 새내기 유권자들, ‘꼭 투표하세요’ 새내기 유권자들, ‘꼭 투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