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햄키즈와 키즈 모델들이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2019 S/S 헤라 서울 패션 위크’ 현장을 찾아가 스웨그 넘치는 스트릿 패션을 선보인 것.
이번 폴햄키즈 스트릿 촬영에 참여한 키즈모델 주훈, 엘리, 바비는 서울 패션 위크를 즐기는 패션 피플들 사이에서 돋보이는 스타일링과 프로페셔널한 에티튜드로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모델들은 폴햄키즈 헤비아우터 라인의 롱패딩과 숏패딩을 활용한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키즈들을 위한 올 겨울 트랜드를 제안했다.
특히, 최근 자이언티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탑 키즈모델 주훈(폴햄키즈 모델)군이 스타일링한 화이트와 네이비 컬러의 롱패딩은 올 8월 채 더위가 가시지 않았던 시기에도 높은 선 판매 매출을 보이며, 상품력을 입증한 베스트 아이템으로 알려졌다.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과 포즈로 패션 위크를 즐긴 모델들은 현장에 참가한 많은 스트릿 포토그래퍼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19S/S 헤라 서울패션위크에서 키즈모델들이 착용한 패딩은 폴햄키즈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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