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앳미 리지가 극찬한 아이템, ‘헤이톡(HEYTOC)’ 블루 아줄렌 카밍 앰플 화제

 MBC everyone의 ‘룩앳미’에서 리지가 소개한 헤이톡(HEYTOC)의 앰플과 나이트크림이 2030여성들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돌 출신 뷰티 프로그램 MC로 활약하고 있는 리지는 이날 같은 애프터스쿨 멤버 레이나의 콘서트 관람 후 귀가하여 헤이톡의 앰플과 나이트크림으로 피부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핸드폰이나 TV, 모니터에서 나오는 피부노화의 주범인 블루라이트까지 관리해 주는 헤이톡은 요즘 시대에 알맞은 똑똑한 스킨케어 제품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헤이톡 앰플은 처음엔 물처럼 흐르는 듯 하지만 바를수록 쫀쫀하게 마무리되며 앰플만 발라도 건조함이나 끈적임 없이 촉촉해 화장을 해도 밀리지 않아서 좋다고 평가하며 나이트크림은 바르고 나니 아기피부가 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헤이톡 브랜드매니저 조유진 담당자는 “헤이톡의 주 성분인 아줄렌은 2030 직장인의 큰 고민인 트러블과 좁쌀 여드름을 잠재워 즉각적인 피부 진정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이며 헤이톡은 기획단계에서부터 2030 직장인을 타깃으로 소비자들의 실제 활동환경을 반영, 그 니즈에 맞게 런칭 된 브랜드”라며, “그런 만큼 출시 후 바로 면세점 입점, 뷰티 프로그램 방영 등 많은 사랑과 기대를 받고 있다. 앞으로도 브랜드 신념을 잃지 않고 도시 직장인 여성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태남생활건강㈜의 헤이톡은 국내 주요 온라인몰과 공홈, 동화면세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봉원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