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베라왕홈(VERAWANG HOME)’이 2018 FW 시즌 모델로 변정민을 발탁하며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변정민은 베라왕홈의 시그니처 컬렉션인 ‘클래식 쉐브론 컬렉션(CLASSIC CHEVRON COLLECTION)’을 선보였다. 화보에 선보인 베딩 컬렉션은 고급스럽고 심플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로열 구스’로 불리는 ‘다이콘구스사’의 Dual-use 윈터/썸머 이불 2장이 함께 구성된다. 이번 시즌 베라왕홈은 디자이너 ‘베라왕’ 특유의 모던한 감성에 덴마크 프리미엄 직수입 구스 소재를 더해 ‘표면 그 이상의 아름다움’을 표현해냈다.
변정민이 제안하는 베라왕홈은 전 세계 여성들의 워너비 드레스 디자이너인 ‘베라왕’의 하이엔드 브랜드 감성을 담은 홈 컬렉션으로, 절제된 우아함과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가격대비 좋은 소재와 퀄리티로 제안한다.
베라왕홈의 2018 FW 클래식 쉐브론 컬렉션 침구세트는 10일 밤 9시 45분 CJ오쇼핑 ‘최화정 쇼’를 통해 론칭하며, 최초 5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대로 베라왕홈 커버 2세트와 다이콘구스 윈터 & 썸머제품 2종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최화정 쇼 단독 사은품으로 전 고객에게 구스 베개솜을 추가 증정하는 프로모션까지 마련 됐다. 온라인에서는 CJmall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