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식 변호사가 로마에서 열리는 세계변호사협회 콘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 |
세계 변호사들의 가장 큰 행사인 IBA 연례 콘퍼런스는 세계 각국에서 6000여 명이 넘는 변호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2019년에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IBA행사가 열린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가 더 크다.
로마 컴퍼런스에한국은 내년 개최국 자격으로 대한변협이 주재하는 초청행사가 진행된다.
일본에서 열렸을 때는 일왕이 모습을 드러낼 정도로 중요한 행사로 알려져 있다.
서울=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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