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서는 '나에게 쓰는 편지' 등 문학체험지 활동, 시 콘텐츠를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이벤트, 시화 순회전시 등 문학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문학의 힘을 주제로 한 작가초청특강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중세 소설가 강연이 오후 2시부터 대전문학관에서, 손미 시인의 강연이 오후 4시부터 계룡문고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또는 대전문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대전문학관으로 하면 된다.
한윤창 기자 storm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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