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18년 10월 7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18년 10월 7일

(음력 8월 28일)

  • 승인 2018-10-06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 쥐띠

사람은 누구나가 결점이 없는 사람은 없다. 자기를 알고 사는 사람이 가장 현명한 사람이다. 비관보다는 의욕에 찬 희망을 가지고 살자. 친할수록 금전관계는 철저히 하라. 금전 애정 부모 간에 사소한 일로 갈등 심각할 수.

▶ 소띠 `

어떠한 난관이 닥친다 해도 허둥대지 말 것. 침착하게 대처하게 되면 기회는 또 다시 찾아온다. 미혼은 혼담이 여러 곳에서 들어오겠지만 아직 배필은 나타나지 않을 듯. 3 ` 8 ` 9월생 직업에 긍지를 갖고 박차를 가할 것.



▶범띠

사소한 일에 신경을 곤두세워 말을 되풀이 하다보면 스스로 화를 자초할 수다. 금방 하늘의 별이라도 딸 것 같겠지만 생각뿐일 것이다. ㄱ ` ㅁ ` ㅎ성씨 계획은 좋으나 실천을 확실히 하라. 남쪽이나 북쪽이 행운. 식품계 투자는 길.

▶토끼띠

새로운 일에 시도를 해보나 모든 것이 맘과 같지 않다. 끈기와 인내로 극복한다면 조만감 기쁜 일 있을 듯. 사랑하는 사람이 속을 태우는 격. 아내를 움직이게 한다면 가정에 활력소가 될 것이다. ㅂ ` ㅊ ` ㅇ성씨 부부사랑 재확인 요.

▶용띠

자신의 중심이 흔들리면 매사가 위태롭다. 신념을 가지고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갖자. 소신껏 밀고 나가면 대성할 운. 사랑을 따르자니 불효요 부모님 뜻을 따르자니 사랑이 우는구나. 웃음 짓지만 그것도 잠시일 뿐. 본인 마음이 우선임을 알라.

▶뱀띠

일보후퇴는 이보전진을 할 수 있는 힘이 된다. 조급해 하지 말고 재검토하면서 침착하게 처리하라. 주위에 어떠한 유혹이 온다 해도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판단으로 결정할 것. 2 ` 9 ` 11월생 남의 말에 쉽게 귀 기울지 마라.

▶말띠

희망을 가지고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면 확실한 계획을 세워줌이 좋을 듯. 그 바탕 하에 추진한다면 대성할 운이다. 여름철 자신에 건강을 한번쯤 체크해 봄이 어떨까. ㅅ ` ㅊ ` ㅎ성씨는 금전관계에 신용을 지켜라. 신용은 곧 나의 이미지.

▶양띠

뜻을 이루려면 길이 아직 많다. 신념을 굽히지 않고 인내로 정진한다면 성사될 운. 주변 사람들과 불화가 예상되니 언행에 각별히 신경 써 대처함이 좋을 듯. 애정으로는 사랑하는 님 만나 기분 좋은 날. 금전으로 고심할 수.

▶원숭이띠

지나친 경쟁의식은 서로가 피해를 보게 된다. 양보하면서 협조하는 것이 더 많은 실적을 올릴 수 있다. 3 ` 5 ` 9월생은 겉으로는 항상 웃는 모습이지만 속으로는 울고 있다. 그러나 그 누가 알아주랴. 못 받은 돈 받을 가능성이 큼.

▶ 닭띠

모든 일에 기쁨과 즐거움으로 충만하고 예능방면에 종사하는 사람은 인기가 상승될 운이다. 그렇기에 지출도 늘겠으니 좀 자중하는 것이 좋을 듯. ㄱ ` ㅂ ` ㅇ성씨 애정운은 마음에 벽을 허물어야 좋은 결과 기대할 수 있으리라.

▶ 개띠

무한한 가능성은 배재하고 있지만 노력이 부족하여 자신의 기량을 아직은 발휘하지 못하니 지금부터라도 용기를 잃지 말고 전진해 간다면 대성할 운이다. 5 ` 7 ` 11월생 애정에 심각성 보일 듯. 마음을 다스려라.

▶ 돼지띠

느긋한 마음으로 서두르지 말고 순리대로 행함이 좋겠다. 현상 유지만으로도 만족하라. 고난이 와도 변동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새로운 계획은 아직 형편에 맞지 않으니 서두르지 마라. 10 ` 11 ` 12월생 검정색옷이 당신의 행운 색.

자료제공=구삼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2.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3.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4.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5. 천안시의회 김영한 의원, '천안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1. 대전시노인복지관협회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
  2. 대전시,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3.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4. [현장]3층 높이 쓰레기더미 주택 대청소…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5.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