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사와는 '갤럭시노트9'부터 '갤럭시S9' 및 '갤럭시노트8' 등 전략형 스마트폰을 최대 70% 세일하는 극딜 이벤트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해당 쇼핑몰은 여러 가지 할인 서비스를 통하여 다소 비싸게 느껴졌던 스마트폰의 가격을 저렴하게 개시함으로써 소비자들로 하여금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설명이다.
평소 고가형 스마트폰을 구입하고자 둘러보던 고객층들은 이러한 폰사와 측의 ‘극딜 혜택’을 통하여 금액을 절충할 수 있으며, 다소 가격면에서 부담감이 있던 단말기인 갤럭시노트8 및 갤럭시S9, 갤럭시노트9 기기를 보다 합리적으로 구매 할 수 있다.
폰사와 관계자는 "현재 기존 고객층과 새로운 고객층 등 신청수량이 많이 몰리고 있으며 삼성전자 기기 뿐만 아니라 LG G시리즈, V시리즈 등 저가형과 고가형 가릴 것 없이 모두 할인가에 제공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며, "스마트폰을 신청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갤럭시탭 Active 제품 또한 단말기 대금 없이 제공될 예정"이라 전했다.
한편 해당 쇼핑몰은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 등 애플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즉시결제 8% 할인 및 24개월 무이자 혜택 그리고 애플 정품 에어팟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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