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18년 10월 5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18년 10월 5일

(음력 8월 26일)

  • 승인 2018-10-04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 쥐띠

힘에 겨운 일은 혼자서 하지 말고 서쪽사람과 의논하면 힘이 될 것이다. 매사에 의욕이 없어지고 자신을 잃게 될 수 있으니 항상 패기와 용기를 가져라. ㅂ ` ㅍ ` ㅎ성씨 사사건건 지나친 신경은 쓰지말 것. 애정에는 언제나 외로움을 느낄 때다.

▶ 소띠 `

연구직에 종사하는 사람은 번창하겠다. 결혼은 뒤로 미루라. 동거생활 하는 사람은 사랑싸움에 연을 올리겠구나. 아내가 직장은 갖겠다면 힘이 되어 주어라. 가두어 둔다고 능사는 아니다. 3 ` 5 ` 12월생 증권은 불리하다.



▶범띠

상대를 너무 믿지 말고 마음의 약속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거래처와 잘못 처신한다면 금전으로 인해서 시비가 우려되니 신중한 태도가 요구됨. 4 ` 8 ` 11월생은 눈물이 많고 한숨도 많구나. 절대 용기가 필요하다.

▶토끼띠

외판을 하는 사람이 오늘 더욱더 활발하게 움직인다면 많은 수입을 올릴 듯. 1 ` 5 ` 9월생은 가족이나 동업자와의 의견충돌로 마음상하는 일이 있을시 슬기롭게 대처하는 길은 화합하는 것임을 알라. 공식 ` 기술직에 길운.

▶용띠

거래를 할 때 평상시 보다 더욱더 신경을 써야겠다. 전혀 모르는 사람과는 아무리 물건 값이 싸더라도 무시하라. 구입할 경우 큰 낭패가 있을 듯. 기나긴 세월 정을 주던 사람이 갑자기 변신할 수. ㄱ ` ㅂ ` ㅎ성씨 조심할 것.

▶뱀띠

자기 자신을 초월해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이 가장 위대한 위인이란 말이 있듯이 어떠한 난관이 닥쳐도 자신을 미워하지 말고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태도가 필요하다. 최선을 다하는 자 당할 자 없다. ㅂ ` ㅇ ` ㅅ성씨 서 ` 남쪽이 행운 방향.

▶말띠

명예와 부 그리고 애정까지 한 몸에 받을 수 있으나 사람을 경계하기 때문에 주위에 인제가 없다. 허탈감에 빠져 방황하면 본인만 손해임을 알라. 당신은 베푸는 마음이 곧 금상첨화임을 알아야 한다. 지금 잡아라 놓치면 후회한다.

▶양띠

어쩐지 오늘은 밖으로 나가고 싶은 유혹이 당신 마음을 자꾸 흔들고 있다. 그러나 근신함이 좋을 듯. 친구와 말이 많아지면 실수를 하게 되어 구설에 휘말릴 수. ㄱ ` ㅂ ` ㅊ성씨 반가운 사람으로부터 소식이 올 듯. 북 ` 동쪽에 길운. 매매건 시간만 간다.

▶원숭이띠

동에서 얻고 서에서 잃는 격이니 좋았던 기분이 오후에는 울상이 된다. 세상에 비밀은 존재하지 않는 법. 죽을병에 있더라도 용기를 잃지 말 것. 3 ` 5 ` 12월생 자녀문제로 고심할 수. 대화로서 차근차근 해결해 나감이 좋을 듯.

▶ 닭띠

세상을 쉽게만 살려는 생각을 고치고 땀 흘린 보람을 맛보는 재미도 있다는 진리를 상기하자. 확실한 직업을 찾는 노력은 가정에 웃음꽃을 피우는 길이다. 1 ` 3 ` 5월생 이정표 찾아 방황하는 격.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할 때.

▶ 개띠

인생을 포기하고픈 절망에 빠질 때가 있다. 그러나 인간이라면 누구나가 한번쯤은 자포자기 상태에 빠지는 법. 3 ` 8 ` 12월생 부부 별거 있을 수 있다. 애정에 고독을 느낄 때인 만큼 여행으로 기분전환 함이 어떨까.

▶ 돼지띠

기다리던 부도 얻고 명예도 한 몸에 받고 있으니 자만심만 버리면 존경 받을 운이다. 친구 간에 우정을 돈독히 하고 투기와 도박만 피하면 대성하겠다. 7 ` 8 ` 9월생 서쪽이 길하나 노란색의 옷은 피함이 좋을 듯. 투자는 늦춤이 좋겠다.

자료제공=구삼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2.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3.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4.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5. 천안시의회 김영한 의원, '천안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1. 대전시노인복지관협회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
  2. 대전시,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3.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현장]3층 높이 쓰레기더미 주택 대청소…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