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시 프로그램은 두 차례 강연과 한 차례 탐방으로 이뤄진다. 24·26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가량 한밭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공광식 한남대 산학협력단 예술문화교육사업단 실장의 강연이 '문화재생은 도시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31일 탐방은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대전창작센터, 작은미술관 등 대전의 문화공간을 강연과 연계해 둘러보는 코스다.
접수는 10월 2일 오전 9시부터 전화 또는 직접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선착순 접수다. 참가대상은 일반 시민(성인)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한윤창 기자 storm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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