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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하 2층 식품관에서는 추석 인기 선물세트를 만날 수 있다. 강진맥우와 사과 배세트, 정관장, 와인, 굴비세트, 송의향고 진품세트가 판매된다.
1층 랜드마크 행사장에서는 르까프, K-SWISS, 머렐 브랜드가 참여한 화승 3대 특집전을 준비했다. 주차빌딩 자라에서는 40% 할인행사를,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스톤헨지, 제이에스티나, 필그림 등 액세서리 브랜드 특가전으로 고객과 만난다.
21일 금요일 키즈 상품 구매 시 솜사탕을 증정하고, 21~2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매장에서는 삐에로가 만들어주는 풍선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추석 연휴 기간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 27일까지 나이키와 케파, 스케쳐스가 참여하는 트레이닝 웨어&슈즈 대전이 진행된다. 여성 캐쥬얼 브랜드 트리아나는 3·5·7만원 균일가전으로 가을패션 인기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한편 1층 정문에서는 25일과 2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추석 명절 놀이 한마당이 열린다. 연등 만들기,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문화센터에서는 키즈 페스타를 진행, 22일에는 꽃송편과 솔방울 부엉이 만들기, 25일엔 한복 용돈 주머니, 크로와상 샌드위치 만들기, 26일에는 매직쇼, 캐릭터 컵케잌 만들기가 이어진다.
백화점 세이도 추석을 앞두고 특가전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본관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골프웨어 인기브랜드 가을·겨울 최대 80% 특가전과 아웃도어 이월상품 특가전을 동시에 진행한다. 세이투 5층 스퀘어플러스 행사장에서는 타운캐주얼 한가위 맞이 이월상품 최대 70% 특가전이 열린다. SPA브랜드 탑텐은 2018 FW 특집전도 준비했다.
한편 백화점 세이는 23일과 24일 이틀은 휴점하고 25일과 26일은 정상 영업한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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