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식 본부장은 "매달 실시하고 있는 청렴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청렴하고 깨끗한 문화 공감대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X는 정부의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반부패 청렴 마인드 확산을 위해 지난 17부터 26까지를 '청렴 어울림 주간'으로 지정해 대전·충남지역본부를 포함한 12개 지역본부가 함께하고 있다.
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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