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9월13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9월13일

  • 승인 2018-09-12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8년9월13일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3. 5. 6. 7

★염소자리 [12.25~1.19]

[LOVE]



무언가 문제가 있는 건 알지만 자세하게 알려고 하지 않는다.

[JOB]

당신이 준비한 만큼 당신에게 준비되어 있던 모든 행운이 나타나 기쁜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MONEY]

우유부단함이 태만을 불러오고 그로 인해 자금관리에 실패할 수 있다. 마음속 깊이 경계해야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관심 있는 이성에게 대시해도 좋다.

[JOB]

묵묵히 스스로 해결할 수 있으니 너무 낙담 말고 힘내야 한다.

[MONEY]

돈 문제로 자존심만 상하게 되니 생각 없이 하는 약속을 만들지 마라.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매일 똑같은 패턴의 데이트코스로 인한 지루함, 새로운 데이트계획을 짜라.

[JOB]

자신의 환상 속에서 성공하지 말고 타인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라. 신중한 만큼 위험은 사라진다.

[MONEY]

지출할 돈은 한계가 있는데 이것저것 챙기다보니 지출이 넘어서는 것을 조심하라.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연인과 자존심싸움, 잘 지내던 연인은 잦은 싸움으로 갈등이 심해질 수 있겠다. 사랑한다면 배려해라.

[JOB]

허둥대지 않는 것이 좋다. 남의 일에 끼어들지 않으면 안전하다.

[MONEY]

당신이 생각하지 않은 범위에서 이익이 있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관계를 진전시키려면 리더십을 발휘하라. 더욱 좋은 관계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JOB]

취업준비생은 사기취업 주의.

[MONEY]

돈 문제로 인한 오해를 풀게 되고, 걱정한 돈 문제는 우려했던 것보다 크게 걱정할 일이 아니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신뢰가 깊어지고 연애라면 프로포즈, 고백, 이벤트를 해도 좋겠다.

[JOB]

상황이 갑작스런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기회는 잡는 사람의 것이 된다.

[MONEY]

돈 문제로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약속한 곳에서 돈을 미룬다. 적금을 타도 숨겨놓고 볼 일이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바라는 것이 충족되지 못한 연애, 콩깍지가 벗겨지는 때이니 지혜롭게 주변의 가능성을 미리 찾아보라.

[JOB]

지금현실은 갑갑하나 미래를 꿈꾸는 자에게는 그 또한 지나가리라.

[MONEY]

무엇이든지 자신이 후회하지 않을 만큼 해야 한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엉뚱한 실수 연발로 관계만 자꾸 서먹해진다. 가만있음 중간은 간다.

[JOB]

조금 더 성숙한 지혜의 조언을 해 줄 멘토의 조언을 듣도록 하라.

[MONEY]

기분에 따른 엉뚱한 지출과 불안정한 수입으로 실망이 많은 시기이다. 다른 방안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약속에 차질이 생겨도 감정적으로 부딪치는 것을 참고 인내하면 단지 약속만 미뤄지게 되고 별 탈 없이 지나가게 된다.

[JOB]

반복되는 업무의 지루함, 부지런히 진행해온 일의 성과를 빼앗길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

[MONEY]

그동안 어려웠다면 이제 그 어려움을 돌파할 실마리가 나타난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연인사이에 결정할 일이 있겠다. 끌어왔던 연애가 이뤄지거나 대시해도 좋겠다.

[JOB]

직장에서 작은 친절은 동료들 사이에서 좋은 운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MONEY]

돈에 대한 모든 분쟁은 다음 기회로 넘기는 것이 좋다. 운이 나쁘면 피하는 것이 상책.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새로운 연인을 기대한다면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가라. 당신의 눈에 띄는 이성이 있을 것이다.

[JOB]

존재감이 드러나는 때 일수록 행동과 말에 신경을 써라.

[MONEY]

어느 것을 먼저 지출할지부터 잘 선택하고 지출하라.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연애에 속도가 붙게 된다. 잦은 만남과 여러가지 데이트를 즐기게 되는 등 서로가 더욱 가까워질 기회를 갖게 된다.

[JOB]

동료의식 보다는 개인주의가 많아져서일 것이다. 스트레스를 잘 컨트롤하라.

[MONEY]

돈에 관련한 기대는 크게 하지마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 매화역수, 심리 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 축제와 카이스트 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라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 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ㄴ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 별자리 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한여성기업인협회 발대 "여성기업인이 국가 경제 견인하는 한 축으로"
  2. [대전다문화] 봄맞이 가족나들이, 보문산 등산
  3. [사설] 의대 정원 동결해도 ‘지역의료’ 괜찮을까
  4. 학교급식실 근무환경 어떻길래… 전국 15개 교육청 조리원 '결원 상태'
  5. [세상읽기] 왜 사과를 해야 하는가
  1.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
  2. 교육부 '지역인재 육성 지원 사업' 추진… 고교·대학 연계 강화
  3. '오락가락 의대정책' 수험생 혼란… 지역대 '24~26학번 트리플링' 우려도
  4. [사이언스칼럼] 발등에 불이 떨어지지 않게
  5. [2025 과학의 날] 연구개발 성과 한눈에… 2025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 성황 중

헤드라인 뉴스


학교급식실 근무환경 어떻길래… 전국 15개 교육청 조리원 `결원 상태`

학교급식실 근무환경 어떻길래… 전국 15개 교육청 조리원 '결원 상태'

대전지역 학교 곳곳에서 급식 파행을 빚으며 급식 조리원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이는 가운데 급식실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알리는 실태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업무강도 완화를 위해선 인력 충원이 핵심인데, 현재 전국 15개 시·도교육청의 조리실무사가 결원인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대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의 신규 채용이 미달되고 채용된 인원도 절반 이상 자발적 퇴사를 하는 것으로 파악돼 대책이 요구된다. 17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이 조리원 7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상반기 학교급식실 실태조사에 따..

문턱 더 낮아진 재개발·재건축…대전 노후아파트 재건축 활로 기대
문턱 더 낮아진 재개발·재건축…대전 노후아파트 재건축 활로 기대

국토교통부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기존보다 쉽게 추진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정을 조정한다.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요건에 무허가 건축물을 포함하고, 재건축진단(옛 안전진단)은 세부평가 항목을 늘려 노후 아파트의 재건축 문턱을 낮추는 게 골자다. 대전에서도 노후아파트 재건축 추진 움직임이 최근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관련 절차 진행에도 활로가 뚫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토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시행령' 하위법령 개정안을 18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4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발표했다.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재건축진단 기준' 하..

대전시 "전국유일 결혼·출산 지표반등…청년이 살고싶은 도시"
대전시 "전국유일 결혼·출산 지표반등…청년이 살고싶은 도시"

대전시가 저출산과 지방소멸 등 국가적 위기 속 전국에서 유일하게 결혼과 출산 지표가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 기업유치 및 다양한 청년 우선 정책이 빛을 발한 것으로풀이된다. 대전시에 따르면 과거의 대전은 교통과 주거 등 인프라 측면에서 살기 좋은 도시라는 이미지가 짙었다. 그러나 지금 대전은 행정당국의 '기업 유치-대전 정착-결혼-육아-노인 복지'로 선순환 정책이 자리를 잡으면서 청년 세대에게 '살고 싶은 도시'라는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도시로 성장했다. 대전 청년 정책의 효과는 통계 지표에서도 명확히 드러난다. 통계청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방은 내가 지켜줄께’ ‘가방은 내가 지켜줄께’

  •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

  • 감염병 예방 위한 집중 방역 감염병 예방 위한 집중 방역

  • 새내기 유권자들, ‘꼭 투표하세요’ 새내기 유권자들, ‘꼭 투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