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9월12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9월12일

  • 승인 2018-09-11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8년9월12일

행운의 색 ~ 감색, 보라, 검정 계열 // 행운의 수 ~ 2. 4. 5. 6

★염소자리 [12.25~1.19]

[LOVE]



사랑한다면 배려해라. 지친 마음은 서로 감싸줘야 한다. 누가 더 고생이 많은가 자랑하는 것은 연애가 아니다.

[JOB]

새로운 것을 시작하려 하지 말고 지금껏 해온 일을 점검하며 조용히 지내라. 휴식을 통한 재충전이 필요한 시기이다. 마음의 휴식이 필요하다.

[MONEY]

돈 관리 잘해온 사람은 돈 걱정 없는 때. 돈을 돌려받거나 구하려면 구해진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연인이 없는 사람은 관심 있는 상대와 머릿속으로만 연애를 하게 된다. 연인과의 균형이 깨져 방황하게 된다.

[JOB]

소식이 오기 힘드니 다음 기회를 기대하고 밀려있는 일들을 해결해놓는 것이 좋다. 밀려있던 것은 다음에 해결되니 너무 초조해하지 말고 기다릴 것.

[MONEY]

감정에 따라 여기저기 물 쓰듯 쓰는 것만 자제하라. 금전 문제로 고민하고 있었다면 해결될 것이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상대를 배려하기보다, 말로써 상처를 입히기 쉬운 때이다. 1분만 묵상해라. 감정이 가라앉힌 뒤에 말을 한다면 서로 다툴 일이 없겠다.

[JOB]

꾸준히 해온 일이 손에 안 잡힌다. 반복되는 업무의 지루함, 부지런히 진행해온 일의 성과를 빼앗길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

[MONEY]

수입과 지출이 균형을 이루는 좋은 시기, 안정적인 재정을 위해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 고민한 만큼 안정은 오래간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여러 가지의 이벤트가 생기게 된다. 함께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 좋은 결과가 생길 것이다.

[JOB]

직업 운이 안정세로 들어선다. 자신이 해나갈 일이나 길에 확신이 바로 서기 시작한다. 안정을 바탕으로 한걸음씩 가야 하는 것이다.

[MONEY]

금전적 이익이 있으니 자신이 결정한대로 움직이는 것이 좋다. 받을 돈이 있다면 먼저 말을 건네야 되는 것이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오랜 연인은 마음이 멀어 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 비밀이 드러나게 되니 만약 양다리라면 들키고, 짝사랑하던 상대에게 짝사랑하는 사람은 고백할 타이밍을 찾게 된다.

[JOB]

혼란스러웠던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해져라. 이직을 위해 회사를 그만둔다면 쉬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진다.

[MONEY]

많은 수입은 지연되고 이득은 없고 여비로 인한 지출, 수입과 지출의 균형이 어긋나겠다. 침착하게 재정비해야 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그동안 실망스러웠다면 이제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니 좋아지길 희망하는 만큼 노력을 기울여라.

[JOB]

새로운 프로젝트는 확실해질 때까지 보류하는 것이 좋다.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주변에 이야기해서 진행해야 한다.

[MONEY]

금전관리에 차질을 빚게 된다. 미리 대비를 해두는 것이 필요하겠다. 그러므로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나가는 것이 좋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위안이 되어주고 베푼다면 이성의 관심이나 사랑을 얻는 때. 연인에 대한 마음이 너그러워지고 연인에 대한 마음이 깊어지게 된다.

[JOB]

다 된 일에 코 빠뜨리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일을 진행해라. 소문이 일을 방해하니 은밀히 일을 진행하라.

[MONEY]

자금의 여유보다 지출할 곳이 더 많다. 갈등은 혼자 감당해야 하니 돈을 놓고 고민에 빠진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소소한 선물이나 상대에 대한 칭찬, 좋아하는 애정표현을 자주해보는 것이 좋다.

[JOB]

그동안 진행해 왔던 일들에 대해 좋은 소식이 오게 된다. 윗사람으로부터 좋은 소식을 듣게 되니 이럴 때는 잊지 말고 감사의 기부를 하시길~!

[MONEY]

돈 문제로 자존심만 상하게 되니 생각 없이 하는 약속을 만들지 마라.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다툼과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된다. 연인과 상황이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해라.

[JOB]

철저히 분석하고 진행하면 안전하지만 마음이 불안하다. 직장 내에서 자꾸 난처한 일이 생긴다.

[MONEY]

돈이 많아서가 아닌 꼭 필요한 것들을 다 맞추고 약간의 여유가 있는 것이다. 이럴 때 조금은 자신을 위해 지출을 하는 것도 좋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연인 간에 불안정한 마음이 생긴다. 말실수를 주의하라.

[JOB]

지금 무리해서 일을 추진한다면 그만큼 나중에 피로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MONEY]

항상 주의하고 경계해야 버티게 되니 분위기에 휩쓸려 과다출혈이 없게 해야 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새로운 이성에 대한 호기심, 오랜 연인은 마음이 멀어 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

[JOB]

이익 등에서 동료 간에 이기심으로 마음 상할 일이 생긴다. 그냥 시간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낫다.

[MONEY]

기다려야 할 때는 마음을 느긋하게 하고 기다려야 힘들지 않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상대의 옹졸함에 상처받게 된다. 불협화음이 일어나는 기간에는 만나는 것 자체도 조심하라.

[JOB]

기왕이면 기쁜 마음으로 임하라. 좋은 결과를 기대하게 될 것이다.

[MONEY]

당신이 스스로 노력해서 모은 돈이니 쓰기보다는 지키기를 잘해야 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 매화역수, 심리 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 축제와 카이스트 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라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 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ㄴ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 별자리 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안성 '국내 최장 민자 고속도' 추진
  2.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12월 정례회
  3. [현장을 찾아서]충청도출신 사회지도자 모임인 백소회 송년회 성료
  4.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5.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1. 백석대, '배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통찰' 주제로 제5회 GE 콘퍼런스
  2.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신청사 개소식
  3.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천안시 성환읍 청소년 여가 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4. 천안의료원, 연말 돌봄 행사 '행복 나눔 도시락' 진행
  5. 산단공 충청본부, 연말 맞이 사회공헌 활동 실시

헤드라인 뉴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올 여름 폭우에 유등교 침하를 경험한 대전 유등천에서 이번에는 천변에 자라는 버드나무 정비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327그루에 가지를 치고 일부는 솎아낼 예정으로, 지역 환경단체는 전주시의 전주천처럼 대규모 벌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지 주시하고 있다. 22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유등천 일원에서 호안에서 자연 식생으로 성장한 버드나무를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유등천 호안에서 군락을 이루며 성장한 버드나무 283그루와 잔목 44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일부 버드나무는 높이 8m..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