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9월11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9월11일

  • 승인 2018-09-10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8년9월11일

행운의 색 ~ 카키, 초록 계열 // 행운의 수 ~ 1. 4. 7. 9.

★염소자리 [12.25~1.19]

[LOVE]



갑작스런 약속과 예정보다 일찍 움직이게 되는 일들이 생길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

[JOB]

당연히 될 일들이 지연되고 있다. 급하게 서둘지 마라. 이것은 큰 흐름이 문제가 되는 것이지 개인적인 능력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MONEY]

금전이 원활하게 진행이 되고 그동안 기다렸던 일들이 결정이 나서 목돈으로 돌아오게 될 수 있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그동안 소원했던 관계로 인해 이제 헤어지는 시기가 온 것인가? 진정 사랑한다면 올인 해라!

[JOB]

성과에 비해 대우를 받지 못해 불만으로 가득한 시기이다. 그러나 직장이란 것은 잠깐 나쁘다고 해서 사표를 던지는 것이 아니다.

[MONEY]

근면성실한 당신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시기이니 금전 운이 강해지면서 이익을 보게 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하기 싫은 것도 연인을 위해서 해야만 하는 시기가 된다. 이 시기에는 관계가 깊어지기 위해 인내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마음을 잘 추스르고 웃어라.

[JOB]

징크스처럼 다가오는 난관을 잘 극복하라. 한번 겪은 일은 어렵지만 극복할 수 있는 일이다.

[MONEY]

확증 없이 꿈을 꾸면 실패로 돌아온다. 작은 금전 운은 좋으나 큰일에는 손해를 보게 된다. 경솔한 지출, 충동구매, 이 두 가지를 주의하라!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연인과는 헤어질 위기에 있거나 고백의 실패, 숨겨진 거짓이 드러나기도 할 수 있는 날이다. 연인과 힘든 시기를 보냈다면 곧 벗어나게 된다.

[JOB]

주변의 많은 사람들과 화합이 우선이다. 진행하던 계획에 슬럼프가 예상된다. 주의하라! 어느 쪽이든 주의하고 대인관계에 신경을 써야 한다.

[MONEY]

스트레스는 잠시 일뿐, 당신에게 돈이 되는 것은 활동력과 '아이디어'이다. 적절한 금전의 회전은 이익을 부른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연인보다 다른 일에 더 관심이 생기는 때. 애인에 관심을 덜 보이므로 서로 지루한 만남이 될 것.

[JOB]

화려한 계획은 잠시 미뤄두는 것이 좋다. 지금 해결해야 할 힘든 일들을 우선으로 처리하라.

[MONEY]

돈에 판단력이 흐려지니 사람사이에 오해가 생긴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당신이 원하는 상대라면 양보하고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백 마디 말보다 한번 잘 들어주는 게 좋을 때도 있다.

[JOB]

무리한 진행보다 한 템포 늦춰서 원인을 알아보며 진행해라.

[MONEY]

신중하지 못한 처신으로 인한 손실, 불확실한 정보에 투자해서 손해, 정작 내가 필요한 것에 쓸 자금이 부족해진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연인에 대한 호감이 떨어질 수 있으며, 상대의 단점만 보이는 연애, 눈에 콩까지가 벗겨지겠다.

[JOB]

분쟁이 보이는 일들은 모두 피해가면서 해야 한다. 자존심을 죽이고 고개를 숙여야 할 때다.

[MONEY]

기대했던 금전약속은 지켜지지 않거나 돈 문제로 실망스러운 일이 생긴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연인의 소식을 기다리던 사람도 상대방이 먼저 연락을 주지 않거나 기대와 다른 소식을 듣게 될 수 있다.

[JOB]

생각지 못했던 부분에서 생기는 일이니 주위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MONEY]

세상사 억지로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들어올 때가되면 들어올 것이고 나갈 때가 되면 나갈 것이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자신에게 이로운 때이니 타인에 대한 배려보다는 자신이 이끌리는 쪽으로 움직이는 것이 좋다.

[JOB]

회사일과 개인적인 일, 두 가지의 균형이 깨져 곤란한 일들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MONEY]

돈 문제로 친구나 연인을 잃을 수 있으니 주의하라! 이런 때에는 눈감고 귀 막고 지내는 게 좋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표현하는 것이 좋겠다.

[JOB]

맘 한구석에선 이직의 유혹이 있지만 참고 견뎌야 한다.

[MONEY]

금전거래에 있어서 불투명하게 하면 오해를 받을 수 있으니 분명하게 밝히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헤어질 것이 아니라면 적당히 넘기는 아량도 있어야한다. 상대와 자꾸 어긋나는 상황이다.

[JOB]

새로운 일에는 꿈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꿈과 함께 필요한 것은 자금과 인맥, 계획이다.

[MONEY]

돈 문제로 인심 잃게 되는 운세이다. 이럴 땐, 나도 없소'라고 모른척하며 오해 받지 말고 조용히 있는 게 최고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것보다 이해하고 포용하면서 대하는 연애가 되니 두 사람사이에 트러블이 생겨도 잘 해결을 할 것이다.

[JOB]

묵묵히 나간다면 스스로 해결할 수 있으니 너무 낙담 말고 힘내야 한다.

[MONEY]

경솔한 말실수로 인해서 손해만 보고 사람도 잃게 될 수 있으니 말을 주의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 매화역수, 심리 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 축제와 카이스트 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라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 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ㄴ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 별자리 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한여성기업인협회 발대 "여성기업인이 국가 경제 견인하는 한 축으로"
  2. [대전다문화] 봄맞이 가족나들이, 보문산 등산
  3. [사설] 의대 정원 동결해도 ‘지역의료’ 괜찮을까
  4. 학교급식실 근무환경 어떻길래… 전국 15개 교육청 조리원 '결원 상태'
  5. [세상읽기] 왜 사과를 해야 하는가
  1.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
  2. 교육부 '지역인재 육성 지원 사업' 추진… 고교·대학 연계 강화
  3. '오락가락 의대정책' 수험생 혼란… 지역대 '24~26학번 트리플링' 우려도
  4. [사이언스칼럼] 발등에 불이 떨어지지 않게
  5. [2025 과학의 날] 연구개발 성과 한눈에… 2025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 성황 중

헤드라인 뉴스


학교급식실 근무환경 어떻길래… 전국 15개 교육청 조리원 `결원 상태`

학교급식실 근무환경 어떻길래… 전국 15개 교육청 조리원 '결원 상태'

대전지역 학교 곳곳에서 급식 파행을 빚으며 급식 조리원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이는 가운데 급식실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알리는 실태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업무강도 완화를 위해선 인력 충원이 핵심인데, 현재 전국 15개 시·도교육청의 조리실무사가 결원인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대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의 신규 채용이 미달되고 채용된 인원도 절반 이상 자발적 퇴사를 하는 것으로 파악돼 대책이 요구된다. 17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이 조리원 7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상반기 학교급식실 실태조사에 따..

문턱 더 낮아진 재개발·재건축…대전 노후아파트 재건축 활로 기대
문턱 더 낮아진 재개발·재건축…대전 노후아파트 재건축 활로 기대

국토교통부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기존보다 쉽게 추진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정을 조정한다.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요건에 무허가 건축물을 포함하고, 재건축진단(옛 안전진단)은 세부평가 항목을 늘려 노후 아파트의 재건축 문턱을 낮추는 게 골자다. 대전에서도 노후아파트 재건축 추진 움직임이 최근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관련 절차 진행에도 활로가 뚫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토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시행령' 하위법령 개정안을 18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4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발표했다.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재건축진단 기준' 하..

대전시 "전국유일 결혼·출산 지표반등…청년이 살고싶은 도시"
대전시 "전국유일 결혼·출산 지표반등…청년이 살고싶은 도시"

대전시가 저출산과 지방소멸 등 국가적 위기 속 전국에서 유일하게 결혼과 출산 지표가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 기업유치 및 다양한 청년 우선 정책이 빛을 발한 것으로풀이된다. 대전시에 따르면 과거의 대전은 교통과 주거 등 인프라 측면에서 살기 좋은 도시라는 이미지가 짙었다. 그러나 지금 대전은 행정당국의 '기업 유치-대전 정착-결혼-육아-노인 복지'로 선순환 정책이 자리를 잡으면서 청년 세대에게 '살고 싶은 도시'라는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도시로 성장했다. 대전 청년 정책의 효과는 통계 지표에서도 명확히 드러난다. 통계청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방은 내가 지켜줄께’ ‘가방은 내가 지켜줄께’

  •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

  • 감염병 예방 위한 집중 방역 감염병 예방 위한 집중 방역

  • 새내기 유권자들, ‘꼭 투표하세요’ 새내기 유권자들, ‘꼭 투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