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평소 공간정보사업과 드론(UAV)에 관심이 있는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측량업무의 혁신적인 개선방안을 도출과 공간정보 신사업 발굴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을식 본부장은 "UAV는 가장 최신의, 객관적이고, 정확한 국토정보 영상을 제공한다”며 "앞으로 드론 교육을 활성화해 공간정보 전문가 양성에 앞장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LX가 되자"고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9월 15일 2차 교육이 실습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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