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태성,정선아씨 부부와 김현아, 김경준씨 부부. |
정선아 씨는 "달빛걷기 대회를 통해 친구·가족과 함께 끝나가는 여름의 마지막 추억도 만들고 건강도 챙길 수 있을 것 같다"며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아 씨는 "'가장 건강한 가족'이 삶의 목표"라며 "오늘 열심히 걷고 내년 달빛걷기 대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며 힘차게 발걸음을 재촉했다.
조경석 기자 some7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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