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이 집에 갈 때 5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모집에 도착하니 밤이 되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우리가족이랑 이모가족이랑 차를 타고 계곡으로 갔습니다.
계곡에서 물놀이를 했습니다.
계곡에는 물이 많이 없었지만 우리는 다 같이 신나게 놀았습니다.
저는 수영하고 동생은 엄마랑 우렁이를 잡았습니다.
누나랑 태성이랑 태민이는 물이 깊은 곳으로 가서 놀았습니다.
조금 놀다가 우리는 점심으로 라면을 먹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물놀이를 하고 이모집에 가서 밥을 먹고 잤습니다.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나중에 또 가기로 했습니다.
2018.07.28. 박찬수(화정초 2학년)
서주영(베트남)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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