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신사업 아이디어 분야의 창업을 확산해 생계형 업종의 과밀을 방지하고 창업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사업이다.
이번 7기 졸업식은 신사업 유망업종 분야의 창업확산과 창업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6개월간 창업훈련과정을 마친 창업 마인드와 실전 경험으로 준비된 예비창업자를 배출하게 됐다.
소진공 관계자는 “대전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통해 철저하게 준비된 창업을 유도하고, 생존 경쟁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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