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18년 8월 14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18년 8월 14일

(음력 7월 4일)

  • 승인 2018-08-13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쥐띠 

현실에 충실하면서 잘못된 것 반성하는 자세야말로 자신을 위하는 최선의 길이다. ` ` 성씨 혼자 할 일과 둘이서 할 일을 구분하라. 힘이 겨울 때는 동 ` 남쪽의 1 ` 7 ` 11월생의 도움을 받을 것. 필요이상의 불만은 금물. 자영업 ` 의류 ` 도매업은 길.

   

소띠

자신의 자존심으로 상대를 제압하려들지 말고 남의 의견도 들어주는 습관을 가져야 할 때. 2 ` 6 ` 9월생 가정을 지키지 못하고 분별없이 아무나 사랑하는 것은 용서받을 수 없는 일. ` ` 성씨 자녀들에게 가르침이 무엇인가 생각하라. 빨간색이 길.

 

범띠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하라. 모든 화는 행동도 중요하지만 언행으로부터 생기는 법. ` ` 성씨 내 것도 아닌 남의 것으로 인심 쓰려다 화를 불러일으킬 수. 3 ` 5 ` 10월생 강제보다는 협력을 이룰 것. 토끼 ` 돼지띠와 친분을 돈독히 하라. 동쪽이 길.

   

토끼띠

무엇인가 새롭게 하고자 해도 지금이 미치지 못해 매사 벅차오니 힘에 겨울 뿐. ` ` 성씨 가지려 하는 마음 있어 둘 셋을 잡으려하나 생각뿐이요.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구나. 3 ` 5 ` 6월생 남쪽 사람 인연은 길하다. 파란색 ` 적색은 하는 일에 힘.

   

용띠

어느 곳에서든 열심히 노력하지만 2 ` 5 ` 8월생 남 ` 북쪽 사람과 협력을 이루어라. 서서히 문이 열리겠다. ` ` 성씨 내 것을 남에게 빼앗기는 격. 부부는 언행에 각별히 주의. 의견 충돌이 있을 듯. 1 ` 3 ` 6월생 검정색을 피할 것. 투기는 삼가.

   

뱀띠

자신만 생각하고 가정을 등한시하다 큰코다칠 수. 생활 그 자체는 완벽할 수 없다. ` ` 성씨 내 것으로 만족을 느끼고 사랑할 줄 알아야 미래에 서광이 비칠 운. 2 ` 6 ` 9월생 쥐 ` 토끼 ` 원숭이띠와 서로 보완해서 지켜나가야 할 때다. 파란색이 행운.

   

말띠

어깨는 점점 무거워지는데 가지고 싶은 것 다 가지려다 애정도 사업도 실패를 거듭할 수 있으니 3 ` 4 ` 12월생은 마음부터 정리하라. 금년은 애정이니 사랑이니 넋두리하며 쫓아다닐 때가 아니다. 벌려놓은 일 더 큰 것을 위해 좀더 힘쓸 것.

   

양띠

이럴까 저럴까 두 갈래 길에서 헤메는 격. 1 ` 3 ` 12월생 현재자신이 처한 위치를 생각하며 분수를 지키는 길만이 본인과 가정을 위하는 길이다. ` ` 성씨 지나친 연상이나 연하를 두고 갈등 겪는 수. 서두르지 말고 지켜보며 결정해도 늦지 않을 듯.

   

원숭이

하나가 둘이 되어서 협력을 이루는 운이지만 ` ` 성씨는 본인에게 도움 주는 자와 멀어지는 격. 좀 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 2 ` 7 ` 9월생 같이 사는 사람과 작은 오해가 있으면 침묵을 지키지 말고 대화로서 풀고 힘든 상황을 헤쳐 나갈 것.

 

닭띠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하듯 사업도 애정도 새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재도전할 것. 5 ` 11 ` 12월생 운세가 교체되는 과정이므로 정신적인 압박감에 사로잡혀서 모든 일이 어수선하겠지만 고비를 슬기롭게 넘기면 좋은 일은 또다시 온다. 주관대로 밀고 나가라.

 

개띠

사람 낳고 돈 있지 돈 있고 사람 있는게 아니니 2 ` 8 ` 9월생은 가정에 좀 더 신경 쓰고 가족의 건강에도 관심을 가질 것.` ` 성씨 남에게 지지 않으려는 자존심을 강하게 나타냈지만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미덕이 필요. ` 서쪽이 길 방향.

 

돼지띠

혼자만의 생각으로 천하를 얻을듯하나 꿈인 것을 빨리 깨달아라. ` ` 성씨 하늘에 뜬구름 잡는 식의 허황된 꿈은 버리고 내실을 기한다면 사업이 길할 수. 4 ` 7 ` 9월생 한번 의심하게 되면 작은 것까지 의심하는 습관이 됨을 알 것.

 

자료제공=구삼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2.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3.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4.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5. 천안시의회 김영한 의원, '천안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1. 대전시노인복지관협회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
  2. 대전시,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3.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4. [현장]3층 높이 쓰레기더미 주택 대청소…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5.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