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스의 경학이는 삐까뻔쩍! 한화 이글스 강경학 선수의 응원가입니다. 삐까뻔쩍한 불방망이로 안타를 날려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득 담겨 있는데요~ 그런데 정작 삐까뻔쩍한 이는 따로 있으니 그녀의 이름은 목나경! 응원석 남심을 ‘삐까뻔쩍’하게 만드는 그녀의 매력에 ‘폭염’따위는 전혀 방해가 되지 않는 듯 합니다.
지난해 한화이글스 리어리더로 데뷔한 나경양! 벌써부터 언니들의 쌓은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깜찍한 외모에서 풍겨오는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나경양의 강경학 송입니다.
중도TV ‘스포츠인 대전’은 한화의 가을야구를 응원합니다.
한화이글스 치어리더 목나경 |
중도일보 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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