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모리 크리스탈크림, 모공 줄이는 법으로 알려지며 300만개 판매 돌파

크리스탈 크림 제품이 지난 4월 디자인 리뉴얼 출시 이후 또 다시 품절되었다.

뷰티모리 관계자는 “크리스탈 라인 디자인 리뉴얼 이후 진행한 얼루어 품평단의 호평과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는 후기들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며 판매 되었고, 전보다 주문량이 늘면서 확보해 놓았던 물량이 전량 품절 되었다고”고 밝혔다.

뷰티모리 베스트로 꼽히고 있는 크리스탈 크림은 하나의 제품으로, 3단계 주요 효능 프로세스를 가진 스마트한 홈 케어 소프트 필링 크림이다. 해당 제품은 1단계 피부 노화 각질 제거, 모공 청결, 2단계 각질 제거 후 피부 진정 및 보습 유지, 3단계 새로운 피부 세포에 영양 공급으로 새로운 피부 세포 양성 촉진 효과를 주어 지속적인 사용으로 피지, 각질, 블랙헤드 제거는 물론 트러블 안정, 색소 침착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아쥴렌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크리스탈 토너와 함께 사용하면 피부결 개선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뷰티모리 마케팅 담당자는 “모공 고민이 있는 분들이 모공 줄이는 법이라고 쳤을 때 크리스탈 크림이 후기를 통해 추천되다 보니 입소문으로 유명해진 제품”이라며, “이번 리뉴얼 재출시 이후 현재 올리브영, 신세계 시코르 매장에서 판매되며 다시 품절사태를 빚은 것으로 보인다. 빠른 물량 확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뷰티모리는 현재 자사 온라인몰을 비롯해 올리브영, 신세계 시코르, SSG닷컴, GS SHOP 등 다양한 온, 오프라인 유통시장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하반기 롯데 면세점, 신라 면세점 입점을 앞두고 있다. /봉원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