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S는 지난 6월 국민 대상 참여단을 모집해 국민 11명을 위촉했다. 아이디어와 의견을 효율적으로 기관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제안 및 개선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KINS는 지난 19일 대전지역 5개 공공기관과 함께 대전지역 사회적 가치 혁신 네트워크를 출범한 바 있다. 이 밖에도 공공기관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 중이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