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7월24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7월24일

  • 승인 2018-07-23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8년7월24일

행운의 색 ~ 핑크, 오렌지, 붉은 계열 // 행운의 수 ~ 2. 4. 6. 8

★염소자리 [12.25~1.19]

[LOVE]



자신의 고민을 연인에게 말하지 않는 것이 낫다. 마음을 위로해주기는커녕 오히려 불안하게 만든다.

[JOB]

새로운 일을 준비해야 할 때이다. 지금은 힘들어도 참을 때이다.

[MONEY]

엉뚱한 곳에 욕심 부리다 주변사람들에게 원망을 듣는다. 내 돈 쓰고 욕 먹지마라.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어느 정도는 비용지출이 필요한 것이 연애이다.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태도는 조금 고쳐야 한다. 서로를 배려하도록~

[JOB]

일정의 변경이나 중요한 서류 등 일정은 다시 한 번 점검을 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지금 시작하게 되는 것은 금전의 성취를 거두게 될 것이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오해가 풀리겠고, 답답했던 관계가 호전되겠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더 이상 희생하지 않는 연애이다.

[JOB]

힘든 일에서 점차 벗어나거나 미루어 두었던 일을 한꺼번에 해결해야 할 수도 있다.

[MONEY]

나간 돈이 들어오고 금전적 이익이 쌓이기 시작. 준비해 놓은 게 없다면 오히려 더 나빠질 수 있다. 주의하라!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실망도 커지게 되니 차라리 이 시기에 서로 각자의 시간을 갖는 것이 낫다.

[JOB]

혼자 진행하던 일보다 여러 사람들과 조인해서 일하는 것이 더 이로우며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MONEY]

부족한 자금을 구하는 사람도 자금조달이 가능해지게 된다. 큰 이익의 기회는 먼 곳에 있으니 멀리 움직여보라.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처음부터 모든 것을 맡기기엔 사랑은 변질될 수 있고, 너무 보이지 않으면 그 상대는 떠날 것이다. 연애는 낚시와 비슷한 점이 참 많다. 적당히 조율해야 한다.

[JOB]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마음이 맞지 않아 곤란해진다. 남의 일에 끼어들지 않으면 안전하다.

[MONEY]

이익도 없는 일에 너무 기대하지 말 것! 경사를 핑계로 나가는 돈이 많다. 나중. 후회할 일이 생기니 절제해야 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지금 만나는 이성과 좋은 감정을 주고받게 되니 대화가 즐거워지게 된다. 이럴 때 연락을 자주해보고 자주 만나는 기회를 가져라.

[JOB]

업무상 이익도 많고 동료들 간의 화합도 잘 되니 회식 참석을 게을리 하지마라.

[MONEY]

허영에 찬 소비와 유흥, 연애로 인한 지출이 늘어나게 된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시간과 경제력 모두 부족하고 하나하나 신경 쓸 틈이 없다. 연인으로부터 받는 부담감도 크니 이 시기에는 조용히 수동적으로 지내는 것이 낫다.

[JOB]

직장 내에서 친한 관계일지라도 말을 주의해서 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이제야 한 숨 돌린다. 서두르지 말고 지금은 돈을 모아 놓을 때이다. 과욕은 손실로 이어진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연애의 후회, 콩깍지가 벗겨지는 때이니 지혜롭게 주변의 가능성을 미리 찾아보라.

[JOB]

여러 가지 가능성을 가늠해 보게 될 것이고 할 일에 대한 준비를 하게 될 수 있다.

[MONEY]

내가 어쩔 수 없었던 금전적 지출이 있었다면 이제는 자신이 통제할 수 있으니 낭비되지 않도록 신경 써라.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지금은 서로가 좋아하는 것을 같이 체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

[JOB]

아주 사소한 일이 발길을 붙잡은 꼴로 일이 지체될 것이다. 회사 분위기를 살피면서 신중하게 일해야 한다.

[MONEY]

가족이나 주변 지인들을 챙기는 것으로 인한 씀씀이도 많아지게 된다. 정신 반짝 차리고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것이 필요!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정신적인 연애는 그만, 이제 스킨십이 필요한 시기이다. 너무 거부하는 것도 결벽이 아닐까?

[JOB]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직장 운이 쉽게 풀리지 않는다. 원인이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니 기다리는 것밖에 해결점이 없다.

[MONEY]

우유부단 금물, 결정이 힘들다면 주변에 조언을 구하라. 빠르게 행동을 취해야 이익이 있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새로운 스타일의 데이트를 즐기게 되고, 그 시도를 통해 서로가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지 깨닫게 되고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발전한다.

[JOB]

나약해지고 태만의 유혹을 극복하기 힘들다. 무기력함으로 원성을 들을 수 있다.

[MONEY]

실제 계획했던 이상으로 돈을 쓰게 될 수 있으니 지출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당신과 상대방과의 친밀감이 강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솔로는 새로운 이성이 만날 기회가 생긴다.

[JOB]

진행하는 프로젝트도 시간이 더 필요해진다. 약간의 노력을 더 들인다면 다음에 좋은 결과로 돌아오게 된다.

[MONEY]

안정적으로 들어오던 수입도 늦어지거나 불안해지고 집이나 가족으로 인한 지출도 늘게 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 매화역수, 심리 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 축제와 카이스트 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라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 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ㄴ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 별자리 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안성 '국내 최장 민자 고속도' 추진
  2.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12월 정례회
  3. [현장을 찾아서]충청도출신 사회지도자 모임인 백소회 송년회 성료
  4.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5.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1. 백석대, '배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통찰' 주제로 제5회 GE 콘퍼런스
  2.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신청사 개소식
  3.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천안시 성환읍 청소년 여가 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4. 천안의료원, 연말 돌봄 행사 '행복 나눔 도시락' 진행
  5. 산단공 충청본부, 연말 맞이 사회공헌 활동 실시

헤드라인 뉴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올 여름 폭우에 유등교 침하를 경험한 대전 유등천에서 이번에는 천변에 자라는 버드나무 정비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327그루에 가지를 치고 일부는 솎아낼 예정으로, 지역 환경단체는 전주시의 전주천처럼 대규모 벌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지 주시하고 있다. 22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유등천 일원에서 호안에서 자연 식생으로 성장한 버드나무를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유등천 호안에서 군락을 이루며 성장한 버드나무 283그루와 잔목 44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일부 버드나무는 높이 8m..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