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GAM 지질박물관, 9월까지 CO2를 품은 돌, 석회암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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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GAM 지질박물관, 9월까지 CO2를 품은 돌, 석회암 특별전 개최

각국의 석회질 퇴적물 8종과 시대별 석회암 전시

  • 승인 2018-07-20 09:39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두족류
두족류 석회암 오르도비스기 모로코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 지질박물관은 20일부터 9월 2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CO2를 품은 돌, 석회암 특별전’을 연다.

지질자원연구원 기원 100년, 설립 7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특별전이다. 인류의 역사, 생활, 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에도 그동안 일반인에게는 생소한 석회암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전시와 체험으로 기획됐다.

석회암은 탄산칼슘을 주성분으로 하는 퇴적암으로 주로 해양 환경에서 퇴적된 암석이다. 이산화탄소가 물에 녹아 탄산칼륨으로 고정(퇴적 또는 침전)되어 만들어지기 때문에 지구의 CO2 순환에 다양한 영향을 미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일본 오키나와 유공충 모래와 멕시코 여인의 섬 산호 모래 등 각국의 석회질 퇴적물 8종이 전시된다. 백악, 스트로마톨라이트, 산호 석회암, 삼엽충 석회암, 석회각력암, 종유석, 결정질석회암, 생교란 석회암 등 다양한 지질시대에 생성된 국내외 석회암 25종도 전시된다.



무료 입장이며 관람 시간은 10시부터 17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8월16일은 휴관이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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