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욱 지사장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3D 측량 기술을 통해 문화재 복원에 앞장서고 있다. LX 아산지사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관내 위치한 문화재에 대한 지킴이 활동으로 문화재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아산지사는 매월 1회 현충사, 온주아문(조선시대 관아) 등 관내 위치한 문화재에 대해 문화재 환경정비와 시설 점점 등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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