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성열 코레일 스마트철도사업단장(사진 오른쪽)과 안재현 카이스트 교수 |
양 기관은 연말까지 ▲철도 관련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인력 인프라 교류 ▲공동연구 및 학술논문 공동 발표 ▲빅데이터 기반 정책 제안 등의 내용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수요에 맞게 효율적인 마케팅을 추진하고, 이용자의 선호도를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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