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언식 기념촬영 |
근무시간선택제는 주 40시간 근무 기준에 맞춰 요일별 근무시간을 하루 8시간보다 많거나 적게 조절해 근무하는 제도다.
이학수(왼쪽) 사장과 하창원 노조위원장이 일과 생활 균형을 위한 노사공동 선언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공 제공 |
하창원 수자원공사 노조위원장은 "노사가 공동으로 업무 관행 혁신과 일·생활 균형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해 공기업으로서 국민 안전과 행복을 책임질 수 있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윤희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