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7월6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7월6일

  • 승인 2018-07-05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8년7월6일

행운의 색 ~ 보라, 감색, 검정 계열 // 행운의 수 ~ 4. 6. 9.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서로에게 실망할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작게 끝날 수도 있지만 오래가는 마음의 상처가 되기도 한다.

[JOB]

기회는 잡는 사람의 것이 된다.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시기이다. 목표가 눈앞에 있는데 지친다. '인내는 쓰지만 열매는 달다' 그러나 견뎌야 한다.

[MONEY]

조금 줄여서 상황을 헤쳐 나가는 것이 낫다. 자금의 여유보다 지출할 곳이 더 많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지금 연인에게 더 사랑받고자 하는 맘이 잘 충족되기 어려우니, 취미나 자기 개발의 시간을 가져라. 엉뚱한 상상으로 인한 다툼도 조심해라.

[JOB]

둘 중의 하나를 판가름할 때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을 하는 것은 반드시 이익이 될 것이다.

[MONEY]

어느 쪽에 중심 두고 지출할지에 따라 금전의 방향성이 결정 될 수 있으니 신중해라. 돈 관리 잘해온 사람에겐 걱정 없는 시기.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연인과 내주변인들과도 융화가 잘되고 지인들이 함께 어울려도 유쾌한 시간을 갖는다. 대화도 잘 통하고 관계도 더욱 좋아지겠다.

[JOB]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주변에 이야기 해보라. 미뤄지던 결정이 나고 결정을 내려야 하는 일이 생긴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MONEY]

지금 당장의 이익 보단,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을 기대하는 맘이 커지니 맘이 여유로워진다. 감정적 지출은 자제해라.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연인과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또는 다른 사람이 끼어들어 감정의 곤란을 겪는다.

[JOB]

커뮤니케이션이 좋고 사람간의 움직임이 좋아진다. 그동안 노력한 것을 이제야 성공하니 기쁨을 동료들과 함께 누려라.

[MONEY]

돈에 관련한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말고 냉정하게 지켜보라. 그리고 새로운 전망을 기대하라.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연인과 분쟁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여기저기 사람들과의 관계가 얽히게 되니 주장을 내세우지 말고 받아주는 것이 이롭다.

[JOB]

성과보다 낮은 이익과 지출만 큰 계획으로 이익이 없는 업무, 계획이 무산되겠다. 실질적인 이익이 없는 명예로 인해 일은 피곤해지기만 할 것이다.

[MONEY]

이익을 볼 수 없는 곳에 엉뚱한 기대를 하게 된다. 실패할 투자는 달콤하게 다가온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서로의 기대만큼 맞춰주기 힘들다. 자꾸 반복되면 이별로 이어진다. 만나는 것을 미루든가! 조용히 지내는 것이 좋다.

[JOB]

함께 일하는 동료와 마음이 맞지 않겠다. 이어온 일들은 부분적인 손실을 초래하게 되니, 잠시 진행보다는 점검을 해야 할 시기이다.

[MONEY]

만약 나쁜 재정 상황에서도 낭비를 일삼고 있다면 더욱 힘들 수 있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상대를 설득하는 것보다 들어주고 상대의 의견을 더 따라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인 간에 참아야 할 일이 참 많다.

[JOB]

어울려 일하기 불편 해지는 것 등 스트레스가 많을 때이다. 할 말이 많겠지만 다하고 살 수는 없다.

[MONEY]

스스로 움직여 금전문제를 해결해야하는 때. 뭐~잘 되겠지!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있다면 생각지 못한 곳에서 악재가 일어난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연인간은 잘 삐지고 툭하면 연락이 끊기는 상대 때문에 마음이 편치 못하다. 자신의 판단에서 옳다는 것을 따르라.

[JOB]

대인관계를 주의하고 중대한 결정사항에서 우유부단하게 대처하는 일이 생긴다. 계획을 중지하고 잠시 쉬었다 가는 것도 좋다.

[MONEY]

금전관계로 주변과 문제가 생기니 주의할 것! 받기로 한 돈은 들어오지 않아 스트레스가 많아진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여자는 리더십 있는 남자를 만날 수 있겠고 남자는 리더십 있게 여자를 이끈다면 좋은 만남을 시작할 것이다.

[JOB]

지금은 노력한 만큼 완벽한 성과가 나타나는 시기가 아니니 때를 기다리며 준비해야 한다. 거래처와의 계약에 주의하라.

[MONEY]

돈 문제로 자존심만 상하게 되니 생각 없이 하는 약속을 만들지 마라.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싱글은 집에만 있지 말고 츄리닝 벗어버리고 나와라! 새 인연 만날 기회다.

[JOB]

출장과 해당 분야를 바꾸는 것도 가능하겠다. 어렵다 생각마라. 주변에서 늘 수호천사가 되어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니..자신의 마음의 문을 열도록,,

[MONEY]

근면성실한 당신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시기이니 금전 운이 강해지면서 이익을 보게 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연인의 연락을 기다린다면 곧 듣게 될 것, 기존의 커플은 지금의 연인을 곁에 두고 다른 이성의 연락을 기대할 수 있다.

[JOB]

우유부단함이 일을 망친다. 신중한 것도 좋지만 실수로 오판하면 그 여파가 적지 않다.

[MONEY]

생각지도 못한 돈이 나갈 수 있다.주차나 신호 위반 등 조심. 과태료가 나올 수 있을 수 있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연인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연인에 대한 호감이 떨어지겠다. 눈에 콩깍지가 벗겨지지 않도록 서로 노력하라.

[JOB]

진행해오던 일의 결과를 얻고 주어진 흐름대로 가겠다. 자신에게 맞는 일, 진행해 오던 일의 결과를 얻겠다.

[MONEY]

이기적인 돈의 사용, 돈에 대해 쓸데없이 예민해 지는 것과 정확한 지식 없이 투자로 인한 손실 조심하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 매화역수, 심리 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 축제와 카이스트 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라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 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ㄴ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 별자리 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안성 '국내 최장 민자 고속도' 추진
  2.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12월 정례회
  3. [현장을 찾아서]충청도출신 사회지도자 모임인 백소회 송년회 성료
  4.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5.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1. 백석대, '배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통찰' 주제로 제5회 GE 콘퍼런스
  2.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신청사 개소식
  3.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천안시 성환읍 청소년 여가 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4. 천안의료원, 연말 돌봄 행사 '행복 나눔 도시락' 진행
  5. 산단공 충청본부, 연말 맞이 사회공헌 활동 실시

헤드라인 뉴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올 여름 폭우에 유등교 침하를 경험한 대전 유등천에서 이번에는 천변에 자라는 버드나무 정비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327그루에 가지를 치고 일부는 솎아낼 예정으로, 지역 환경단체는 전주시의 전주천처럼 대규모 벌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지 주시하고 있다. 22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유등천 일원에서 호안에서 자연 식생으로 성장한 버드나무를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유등천 호안에서 군락을 이루며 성장한 버드나무 283그루와 잔목 44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일부 버드나무는 높이 8m..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