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 통증, 일상에서 면역력 높이는 이중 케어가 답

관절보궁, 1주년 맞이 업그레이드 제품 출시

관절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관절보궁’이 오프라인 출시 1주년을 맞이하여 업그레이드 된 관절보궁으로 소비자를 찾아간다.

‘관절보궁’은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기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액상 형태의 ‘보’와 타정 형태의 ‘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액상 형태인 ‘보’의 경우 MSM(Opti MSM)과 17가지 한약재로 이루어져 우리 몸에 맞는 기능성을 더하는데,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MSM 특유의 맛을 보완했다.

타정 형태인 ‘궁’은 NAG(N아세틸글루코사민)로 이루어졌는데, 이는 피부보습에도 도움을 주며 기존 글루코사민보다 생체이용률이 3배가 높다. 또한 흡수율 높은 해조칼슘과 비타민D 등을 함유하여 한국인에게 부족한 일일칼슘 권장량을 채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관절보궁 관계자는 "하루 두 번 섭취하면 관절의 연골 및 인대 조직을 구성하는 물질이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고 관절 기능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관절보궁은 물리치료, 도수치료를 받고 있지만 수술 후 통증이 남아있는 경우, 계단을 오르기 힘들거나 관절통증이 만성이 되었다고 느끼는 경우, 평소 운동량이 많은 경우에 꼭 필요한 체내 비타민을 채워준다.

또한 관절에 무리를 겪는 출산 후 여성, 갱년기 여성은 물론 노후 건강을 미리 대비하고자 관절보궁을 섭취하면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며 피부보습과 면역력까지 증진시킬 수 있다. /봉원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