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태 맥키스컴퍼니 사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과 최찬기 본부장(오른쪽 두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대전 지역사회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상호협력과 친선교류를 지속 확대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 또는 공유할 예정이다.
최찬기 KT 충남고객본부장은 “맥키스컴퍼니는 지역발전과 사회공헌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이다. 이번 상생협약 체결을 통해 양사 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해 대전 충청지역의 발전과 지속가능 경영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근태 맥키스컴퍼니 사장은 “KT 충남고객본부와 함께 사람과 사람, 사람과 문화, 사람과 사회를 이어주는 동반성장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겠다”고 말했다.
박병주·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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