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에서는 아산탕정이 740호로 가장 많고, 대전봉산 578호, 대전도안 238호, 청주산남 66호, 천안두정 40호, 충북괴산 18호 등이다.
2018년 6월 이후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계획. 국토교통부 제공 |
청년층의 입주대상은 확대됐다. 기존에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이었지만, 만 19∼39세와 대학생, 사회초년생도 입주할 수 있다.임대료는 시세의 70% 수준이다.
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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