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8년째 노력봉사를 진행중인 잘풀리는집 직원들. 미래생활(주) 제공 |
미래생활은 직원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과 함께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8년째 진행하고 있는 아동 정기결연, 사단복지법인 ‘따뜻한 동행’과 같이 스토리 펀딩을 통한 장애인 주거시설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나누미 박스' 행사중인 잘풀리는집 직원들 |
미래생활(주)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사회에 나누고 싶어 시작한 CSR 활동이 8년간 조금씩 커온 것 같다"며 "모두가 잘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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